'울산 어린이 테마파크 건립사업'이 본격화됩니다.
울산시는 올 연말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에 들어가면 내년 말쯤 문을 열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.
어린이 테마파크는 울산 동구 등대로 일대 2만천㎡ 부지에 연 면적 2천㎡ 규모로 하루 8백 명이 이용하는 실내놀이터와 장난감 대여실, 다목적 강당과 사무실 등으로 꾸며집니다.
김인철 [kimic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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